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IA 타이거즈/유니폼 (문단 편집) ==== BLACK & RED 레전드 유니폼 (2020~ ) ==== [[파일:pc_142825.jpg]] 2020년 ver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PYH2022080516430005400_P4_20220805190909008.jpg|width=100%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636456356.jpg|width=100%]]}}} || || '''{{{#!html 레전드 홈}}}''' '''([[나성범|{{{#!html 나성범}}}]])''' || '''{{{#!html 레전드 원정}}}''' '''([[한승혁|{{{#!html 한승혁}}}]])''' || 2021년~ ver. [youtube(E2aCXtLKS8c)] 2013년 이후 무려 7년 만에 다시 출시된 해태 스타일의 올드 유니폼. 6월 20일과 21일 이틀간 [[삼성 라이온즈]]와의 홈 경기에서 착용한다. 2011년에 입었던 해태 유니폼 스타일의 유니폼과는 폰트를 제외하고 디자인은 거의 동일하지만, 모자 로고의 색깔이 기존의 빨간색에서 노란색으로 바뀌었다. 사실 노란색 쪽이 해태 원본에 더 가깝긴 하다. 팬들이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검빨 색상의 유니폼이 다시 돌아왔기에 반응은 그야말로 폭발적이다. 정보가 풀린 지 얼마 되지 않아 대부분의 사이즈가 순식간에 품절되었고 재입고가 확정되었다. 그러나 그 재입고분마저도 순식간에 품절되어 출시 이틀 만에 3차 예약 판매에 들어가는 사태가 발생. 7년 전에는 검빨 색상의 원정 유니폼만 출시되었지만 이번에는 해태 스타일의 아이보리-주황 색상을 채용한[* 다만 과거 해태 스타일과는 살짝 다른 점이 있는데 이름 마킹의 색깔이다. 해태 시절에는 검은색 글씨로 이름을 새겼지만 새로 나온 레전드 유니폼은 주황색 글씨로 이름을 새겼다.] 홈 유니폼도 레플리카 버전 한정으로 판매한다. 또한 구 해태 타이거즈 로고를 리뉴얼하여 디자인한[* [[파일:KIA 타이거즈 올드 엠블럼.png|width=200]][br]완전히 동일하지는 않다. 호랑이 로고도 다르고 폰트도 미묘하게 다르다.] 각종 굿즈들도 함께 내놓아 호평을 받고 있다. 선수들이 이 유니폼을 착용하는 6월 20일 경기에서는 올드 유니폼은 물론 [[문희수]]와 [[김봉연]]의 시구/시타가 예정되어 있고[* 에스코트 차량이 무려 [[기아 엘란]]이다!], 80~90년대 히트곡 공연도 준비한다고 한다. 이후 7월 25~26일 치러진 삼성과의 [[88고속도로 씨리즈]]에서 다시 착용했다. 특히 25일 경기에서는 [[선동열]]을 시구자로 초청해 특별한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. 이 2연전은 광주에서 치러진 시리즈였음에도 특이하게 원정팀 삼성이 흰색 유니폼을 입고 나섰는데, KIA 쪽의 검빨 유니폼이 원정 유니폼이라 이에 맞춘 듯 보인다.[* 이를 본 팬들 사이에서는 검빨 원정 유니폼도 좋지만, 홈 경기에서는 아이보리 유니폼을 착용해줬으면 더 좋겠다는 반응이 종종 보였다.] 한편 삼성 역시 가슴에 한글로 '삼성'이라 새겨진 올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치른다. 2021년에는 '타이거즈 레전드 데이'라는 이벤트를 상설화해 주기적으로 과거 [[해태 타이거즈]] 시절의 레전드 스타들을 야구장으로 초청하고[* 2021년 첫 이벤트 초청자는 타이거즈 왕조의 군주 역할을 했던 [[김응용]] 전 감독이다.] 역대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전시하는 행사를 한다. 이 이벤트가 열리는 날에는 검빨 레전드 유니폼을 착용하기로 했는데 기본 유니폼 리메이크의 영향인지 2021년에는 기아 로고 폰트가 달라졌다. 2022년에는 5월 6일~8일 [[한화 이글스]]와의 대전 레전드 매치 원정 경기에서 착용하게 된다. 상대팀인 한화는 빙그레 스타일 올드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른다.[* 우연찮게도 해당 3연전은 [[삼성 라이온즈]]와 [[롯데 자이언츠]]도 클래식 시리즈로 경기를 진행하는 3연전이다.] 2022년 8월 5~7일 광주 두산전에서는 아이보리 유니폼을 입었다. 2001년 해태가 사라진 이후 21년 만에 광주 홈경기에서 다시 타이거즈가 아이보리색 홈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렀으나[* 이 유니폼 디자인의 기반이 된 1986~1995 해태 유니폼 이후로 치면 무려 27년 만에 이 유니폼이 광주 홈경기에 등장했다.] 1승 2패의 부진한 성적을[* 마지막 8월 7일 경기는 끝내기로 겨우 이겼지만 3경기 모두 과정을 놓고 보면 상당한 졸전이었다. 특히 거의 다 이긴 경기였는데 막판에 동점을 내준 것이 대부분이었다.] 거두고 말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